한국일보

에머리빌서 불법 마리화나 유통센터 발견돼

2012-11-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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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리빌에서 경찰이 8일 마리화나 400파운드를 적발<본보 11월14일 A6면 보도>한 가운데 발견 장소가 불법 마리화나 유통센터인 것으로 밝혀졌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주 마리화나가 발견된 헤이렉 스트릿 4300블록에 위치한 창고는 규모 2,000스퀘어피트로 마리화나를 손질해 판매하기 위해 포장하는 곳으로 조사됐다.

브라이언 헤드 경관은 “보통 마리화나 재배와 손질, 판매를 함께 하는 불법 유통업체와는 다르게 이곳은 판매직전 포장하는 일을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센터와 관계된 용의자들을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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