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일, 오클랜드 노숙자 추수감사절 만찬

2012-11-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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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이웃에 온정의 손길을”

감사의 절기를 맞아 오클랜드지역 노숙자와 저소득층등을 위한 추수감사절 만찬이 올해도 열린다.

제 21회째를 맞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수감사절 만찬은 오는 20일(화) 오전11시부터 오후2까지 오클랜드 메리엇시티센터(1001 Broadway .Oakland)에서 열린다.

이종혁 추수감사절 만찬 준비위원장<사진>은 “올해는 펀드가 줄어 어려운 상황에서도 만찬행사를 하게 됐다”면서 한인들의 관심과 후원을 요청했다.


이 준비위원장은 2천여명에게 식사를 대접하기위해서는 3만5천여달러의 기금이 필요하다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호소했다.

또 식사 서브와 안내등을 위한 300여명의 자원봉사자도 필요함으로 한인단체와 교회등서 참여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오클랜드시 후원으로 열리는 만찬행사에서는 오클랜드 연합감리교회 풍물패 공연과 론다 베닌 흑인 재즈클럽의 연주도 있다.

추수감사절 만찬에 도네이션을 원할 경우에는 페이 투 오더를 ‘City of Oakland’나 ‘J.H.Lee’로 하여 보내면 된다. 문의 전화(510)836-7400.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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