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살리나스 시장 당선 축하연

2012-11-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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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 한인 등 200여명 참석

조 건터 살리나스 시장 당선 축하행사가 지난 6일 살리나스 소재 프라임 립 식당에서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데니스 도냐휴 시장은 물론이고 지난 선거 때 도움을 줬던 한인들을 비롯한 각계 각층의 시민들과 초청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조 건터 시장을 위해 한인들에 대한 선거독려는 물론이고 후원금을 모금하는데 앞장섰던 문 이 살리나스 지역 연합 비즈니스협회 위원, 이응찬 몬트레이 한인회장, 몬트레이 노인회 등이 VIP로 초대를 받았다.


문 위원은” 신임 건터 시장이 지역사회를 위해 쏟은 헌신과 열정은 이미 알려져 있다. 특히 한인사회를 위해 더욱 헌신하고 미국에서도 넘버원 시장이 되시기 바란다”고 당선 축하를 전했다.

이날 한인들은 건터 시장에게 “지역민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존중하는 행정을 펼쳐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조 건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장에 당선될 수 있도록 도와준 모든 분들, 특히 한인 지지자들께 감사하다"고 밝힌 뒤 "앞으로 한인 커뮤니티에 적극협조하며, 지역 내 한인들의 비즈니스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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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건터 살리나스 시장의 당선을 위해 뛰었던 한인들이 지난 6일 열린 당선 축하연에서 건터 시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종식 한인회 총무, 차혜자 여성부장, 조 건터 시장 당선자, 문 이 살리나스 지역 연합 비즈니스협회 위원, 황규희 한국문화원장, 이현자 몬트레이 한국어 발전 추진위원회 위원. <사진 문 이 몬트레이 한국어 발전 추진위원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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