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시티 수도관 터져 물난리
2012-11-14 (수) 12:00:00
델리시티 힐사이드파크 지역에서 13일 새벽 4시30분 수도관이 터져 12개 가구가 긴급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맷 루셋 노스 카운티 소방서 대변인에 따르면 물탱크에 연결된 8인치 쇠파이프가 터지면서 4만 5,000 갤런의 물이 언덕을 따라 온갖 진흙과 쓰레기와 함께 흘러내리면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바퀴 윗부분까지 물이 차올랐다.
또 12개 가구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대피했으며 인근 커뮤니티센터 대피소가 마련되기도 했다.
그는 수도밸브를 잠가 더 이상의 물이 길거리로 새는 것을 막는 한편 파이프 균열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힐드사이파크 인근 몇 개의 도로는 폐쇄된 상태며 길거리청소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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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리시티 힐사이드파크 지역에서 13일 새벽 지금 8인치 수도관이 터져 물난리가 난 가운데 4만 5천갤런의 물과 함께 쓸려온 흙더미로 인해 메인스트릿에 주차되어 있던 차들이 반쯤 진흙에 잠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