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김병권 전략마케팅본부장
2012-11-13 (화) 12:00:00
▶ ‘K-Tec’ 정기화로 중소기업 지원
▶ “IT 강국의 기술력 보여 줄 것”
“한국이 모바일 등 IT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이를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행사에 소극적 이었습니다. ‘K-Tec’행사를 시작으로 한국의 우수 기술과 중소기업을 알리는 데 적극 나서겠습니다.”
코트라 본사의 김병권 전략마케팅본부장(상임이사•사진)은 "IT의 세계 심장부인 실리콘밸리에서 한국 정부 주최 행사로는 처음으로 IT 컨퍼런스와 박람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중소기업의 개인적인 힘이 약하기 때문에 힘을 모아주고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해주는 역할을 코트라가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행사를 통해 외국 투자자나 기업들이 말로만 듣던 한국의 IT 등 높은 관련 기술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 한다”며 “한국의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나 판매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구글과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간부 등 초청 연사들의 참석자면에서 구성이 잘됐다고 생각한다”며 “일본, 중국, 독일 등도 이런 종류의 행사를 하고 있고 IT 강국 한국도 이에 걸맞게 ‘K-Tec’행사를 매년 여는 등 정기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