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암 예방 요리전시회

2012-11-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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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운틴뷰 교회 주최, 서숙형 강사 시연

마운틴뷰 교회(김노립 목사)에서 28일 지역동포들을 대상으로 암 예방 요리전시회가 열렸다.

행사 참가자들은 ▲기름과 설탕, 식초를 사용하지 않는 각종 샐러드 ▲소스와 맵고 짜지 않는 피망과 토마토를 이용한 건강김치 ▲자연의 맛을 살린 나물 무침과 조림류 ▲베이킹소다와 설탕을 사용하지 않는 후식 ▲현미와 통곡류로 만든 식빵과 찐빵 ▲견과류와 과일을 이용한 빵스프레드 등 약 30여개의 암 예방 음식을 직접 만들고 요리과정을 실습하는 알찬 시간을 가졌다.

이날 요리설명회 진행을 맡은 서숙형 건강요리 강사는 “질병을 멀리하고 면역력을 강하게 하기 위해선 건강식과 올바른 식습관이 필수다”며 “천연 식재료로 사용한 음식도 맛이 일품인 음식들이 얼마든지 있다”고 설명했다.


암 예방 요리 교실이 매주 화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건강세미나 및 요리교실은 매월 셋째 일요일 오후 3시에 무료로 열리는데 이번 달은 17일(토) 오후 3시로 변경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서숙형 강사 (408) 455-6149, (408) 899-6040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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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뷰 교회 봉사자들이 지난 28일 열린 ‘암예방 요리 전시회’에서 암예방 요리 30가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마운틴 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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