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출퇴근 대중교통 이용률 가장 높아

2012-11-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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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가 베이지역에서 출퇴근 대중교통 이용률이 가장 높은 지역인 것으로 밝혀졌다.

12일 센서스에 따르면 출퇴근시 개인 승용차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SF가 37.6%로 가장 낮았다.

SF 대중교통국 관계자는 “SF는 통근시간에 바트나 버스를 비롯한 대중교통 수단이나 자전거 또는 도보로 직장과 집을 오고가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이는 개인의 건강과 삶의 질, 또한 환경까지 개선되는 모두에게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린 카운티가 SF 다음으로 대중교통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알라메다 카운티는 세 번째로 높았다.

대중교통 이용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솔라노 카운티로, 산타클라라 카운티와 1%의 차이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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