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나스에서 네브라스카주로 향하던 소형 비행기가 프레즈노에서 추락, 2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12일 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사고 비행기는 10일 밤 살리나스 공항에서 이륙해 오마하로 향하던 중 프레즈노 북동쪽 산에 추락했다.
FAA 관계자는 “사망한 스캇 클라케(41)와 패트릭 클라케(67)는 부자관계인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사고의 원인을 수사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캇 클라케는 스프링필드 소재 병원에서 의사로, 패트릭 클라케는 오마하에서 비즈니스맨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