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크라멘토 순회 영사

2012-11-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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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권 업무 등 총 57건 처리

▶ 이광호 영사 “민원 신속·정확 처리할 것”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이정관)의 새크라멘토 순회 영사업무가 8일 한국 학교에서 진행돼 여권업무 22건, 영사확인 27건, 국적 등 기타 업무 8건 등 총 57건을 처리했다.

이날 영사업무에는 민원업무당당 영사로 발령받고 첫 순회 영사에 나선 이광호 영사와 정종목 주무관이 참석했다.

이 영사는 “현장에 나와 동포들의 민원업무를 처리를 도와주며 좀 더 민원인 입장에서 생각하게 됐다”면서 “최선을 다해 동포들의 민원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영사는 “민원 업무 외에도 재외국민 보호 업무도 담당하고 있고 동포들이 어려운 일을 당했을 시 하소연 할 곳은 총영사관밖에 없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다”며 “어떻게 동포들을 대하고 도울 것인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새크라멘토 순회영사는 매해 2~3회 실시 되며, 직접 영사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여권 및 영사확인 등을 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미리 공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민원인들이 사진이나 제반 확인서류 등의 준비가 미비해 영사업무에 시간이 지체되기도 했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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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새크라멘토에서 SF총영사관의 순회영사업무가 진행된 가운데 정종목 주무관(가운데)이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뒷줄 오른쪽 이광호 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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