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에라네바다에 주말새 폭설

2012-11-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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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장들 개장준비로 “바쁘다 바빠”

베이지역에 머물렀던 비구름이 시에라네바다로 옮겨 가면서 9, 10일 이틀 동안 고산지대에 폭설이 내렸다.

이에 따라 인근 스키장들이 예년보다 이른 개장에 손놀림이 바빠지면서 손님 맞을 채비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레이크타호의 알파인 메도우스 리조트 산기슭에는 19인치의 눈이 내렸으며, 산 정상에선 28인치의 눈이 쌓였다. 보리얼 리조트는 14~18인치, 스쿠와 밸리 리조트에는 17~24인치 가량의 눈이 왔다.


현재 캘리포니아 내 스키장 중에는 보리얼과 마모스 리조트만이 개장을 한 상태지만 노스스타와 해븐리 리조트도 추수감사절을 앞둔 이번 주 16일부터 스키어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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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에라네바다에 20인치 이상의 눈이 내린 가운데 보리얼 리조트에서 스키어들이 설원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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