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버섯 먹고 2명 사망, 4명 입원
2012-11-12 (월) 12:00:00
새크라멘토 소재 요양원에서 야생 독버섯으로 만든 스프를 먹고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병원에 입원했다.
11일 셰리프국에 따르면 해당 요양원 소속 간병인은 야생 버섯으로 스프를 만들었으며 자신을 포함, 6명에게 스프를 제공했다.
스프를 먹은 6명 중 바바라 로페즈(86)와 테레사 올스니위츠(73)가 사망했으며 나머지 4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자세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마크 리드 경관은 “간병인은 독버섯을 일반 버섯으로 생각해 스프를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버섯의 출처와 유통 경로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