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레드우드시티 4,300가구 정전

2012-11-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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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은 ‘새 두 마리’

레드우드시티에서 새 두 마리 때문에 약 4,300가구가 정전된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PG&E사에 따르면 정전은 10일 오전 9시31분부터 시작됐으며 이날 오후 12시13분께 해결됐다.

PG&E 관계자는 “정전의 범인은 ‘붉은꼬리 말똥가리’ 두 마리였다”면서 “이들 두 마리가 시포트 블루버드에 위치한 변전소의 장치를 건드리면서 이 같은 정전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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