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우드시티 4,300가구 정전
2012-11-12 (월) 12:00:00
레드우드시티에서 새 두 마리 때문에 약 4,300가구가 정전된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PG&E사에 따르면 정전은 10일 오전 9시31분부터 시작됐으며 이날 오후 12시13분께 해결됐다.
PG&E 관계자는 “정전의 범인은 ‘붉은꼬리 말똥가리’ 두 마리였다”면서 “이들 두 마리가 시포트 블루버드에 위치한 변전소의 장치를 건드리면서 이 같은 정전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