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패밀리리소스네트워크(Family Resource Network) 한인 카운슬러 영 하(엄영옥)씨의 주도로 지난 9월 출범한 장애가정 한인서포트그룹이 19일 세미나를 갖는다.
이날 ‘장애가정안 비장애(형제관계) 자녀를 위한 부모교육’을 주제로 이영은 우송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강의하며 미술치료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이 모임은 알라메다카운티 거주자녀 중 장애가 있거나 특수의료 진료가 필요한 한인 부모들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해 자녀교육혜택의 길을 모색하며 함께 장애라는 도전을 넘어갈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영 하 카운슬러는 "서로 버티고 돕는 모임이란 의미로 ‘버팀목 (SPOKA: Specila Needs Parents of Korean American)’이라 정했다"며 "매달 두번째 월요일 오전 10시 모임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시: 11월 19일(월) 오전 10시-12시
▲장소: 5232 Claremont Ave. Oakland
▲문의: 510-547-7322(영 하), youngh@frnoakland.org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