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형제, 논쟁 끝 서로 칼로 찔러

2012-11-0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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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서 한 형제가 언쟁 끝에 서로를 칼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형(62)은 6일 오후 5시45분께 마켓 스트릿 1000블록에 위치한 호텔에 머물고 있는 동생(53)을 찾았다.

당시 동생은 여자친구와 함께 있었으며 대화를 나누던 중 형제 사이에서 다툼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비 에스파자 경관은 “논쟁 끝에 형이 먼저 동생의 가슴을 칼로 찔렀다”면서 “이후 동생도 형의 흉부를 칼로 찌르면서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문제의 형제는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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