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V한미봉사회 ‘2012년 가을예술제’

2012-11-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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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통의 멋 이어나가자”

▶ 9일 ‘위임’*16일 ‘노후 치아관리’ 강연도 열려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이현아)가 한국 문화의 아름다운 멋과 전통을 소개하는 ‘2012년 가을예술제’를 3일 개최했다.

산호세 시티칼리지 극장에서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SV 한미봉사회 이임성 전 이사장은 “공연 참가자들이 열정적으로 공연준비를 해주면서 해가 더해 갈수록 더욱 모양새가 난다”며 “전통을 이어간다는 사명감을 갖고 예술제를 이어가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아 관장은 그동안 공연을 위해 노력한 각반을 소개하면서 “이번 예술제는 SV 봉사회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1년간 연습한 기량을 선보이는 예술의 장”이라고 말했다.


이날 공연에서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의 사물놀이, 무궁화 고전 무용반, 클라리넷반, 체육무용반, 장구반, 평화합창반, 라인댄스반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고향의 봄’을 열창하는 등 대미를 장식했다.

SV 한미봉사회는 한국문화를 알리고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배움 장려와 가족 간의 우애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가을 예술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한편 SV한미봉사회는 시니어의 건강한 삶과 미국생활의 이해를 돕기 위해 9일 오전 10시 15분 ‘위임(Power of Attorney)’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강의는 송정숙 변호사가 맡는다. 또한 16일 오전 아이스마일 치과 킴벌리 김 원장이 ‘노후의 치아관리와 임플란트’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장소: 1800-B Fruitdale Ave. San Jose, CA 95128
▲문의: (408)920-9733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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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산호세 시티칼리지 극장에서 열린 2012 SV 한미봉사회 예술제에서 참가자 전원이 무대로 나와 ‘고향의 봄’을 열창하고 있다. <사진: SV한미봉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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