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온누리교회 ‘제3회 온누리 사랑나눔 음악회’

2012-11-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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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하고 수준높은 음악 선보여

▶ 수익금 모두 장학금으로, 현재까지 8만 2천불 전달

산호세온누리교회(담임 김영련 목사)는 지난 3일 ‘제3회 온누리 사랑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동교회에서 열린 음악회는 장학음악회로 헤븐리 보이스 합창단과 김유나씨의 풀룻 연주, 홍세라씨의 첼로 연주, 서혜원씨의 피아노 연주, 테너 이우정씨의 공연 등 다양하면서 수준높은 음악을 보여주어 350여명의 청중들을 매료시켰다.

산호세온누리교회는 2009년 23명에게 총 1만 8,5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한 것을 시작으로 교회 예산 및 음악회를 비롯한 음식 판매, 지정헌금, 협찬 등의 기금 모금 행사를 통해 2010년에는 1만 4,000달러, 2011년에는 2만 9,000달러를 수여했고, 올해 1월에도 2011년 제2회 온누리사랑나눔 음악회를 통해 조성된 1만 500달러를 수여, 현재까지 총 107명의 학생들에게 8만 2,000달러를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이번에도 음악회 수익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현재 2013년 겨울학기 장학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정보및 신청서는 산호세온누리교회의 홈페이지 (http://www.onnurisj.org)를 방문해 참조하면 된다.

문의는 산호세온누리교회 장학사역부(ocsjscholarship@gmail.com)의 박일용 집사(408-315-4640), 구정석 집사(650-279-5390)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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