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삼성전자 반도체 노스 산호세로 확장

2012-11-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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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가 10층 높이의 2개 사옥을 노스 산호세에 건설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현재 삼성은 노스 퍼스트 스트릿과 웨스트 타스멘 드라이브에 위치한 산호세 지사에 약 300명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다.

65만 스퀘어피트 부지위에 건설되는 신사옥의 규모는 600명을 고용할 수 있는 규모로 기존 산호세 사무실보다 3배 이상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 대부분 낮은 빌딩들로 이루어진 노스 산호세에 눈에 띄는 건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 굿하트 삼성반도체 대변인은 “R&D 연구소가 들어설 신사옥 건설기간 2년 동안 기존 직원들은 임시 사무실로 옮겨 근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산호세시가 이 같은 건설계획을 검토, 승인하면 빠를 경우 2013년부터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킴 월레쉬 산호세 경제발전담당자는 “국제기업들의 입주가 가속화되면서 노스 산호세 도시개발 사업도 활발해질 전망”이라며 삼성반도체의 확장계획을 반겼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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