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라파엘 소재 탁아소에서 지난달 영아가 돌연 사망한 사건과 관련, 탁아소 직원 3명이 체포됐다.
6일 경찰에 따르면 ‘테라 린다 데이 케어센터’(Terra Linda day care center)에서 4개월 된 영아가 침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 결과 영아는 침대에서 무언가에 질식한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당시 근무 중이던 여직원 3명은 아동 방치 및 부주의 혐의로 구속됐다”고 말했다.
문제의 직원 3명은 현재 마린 카운티 감옥에 수감 중이며 각각 7만5,000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