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마테오 카운티 ‘아동 납치 주의보’

2012-11-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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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탕 줄 테니 차에 타라”

멘로파크에서 어린이가 납치될 뻔한 사건과 관련 산마테오 카운티 셰리프국이 ‘아동 납치 주의보’를 발령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15분께 오클리 에비뉴에 위치한 집 앞에서 놀고 있던 5세 남아에게 낯선 여성이 접근, 차로 납치를 시도했다.

납치 용의자는 아동을 향해 “사탕을 줄테니 차에 타라”고 말했고 그 순간 아이의 모친이 다가오자 급히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베카 로즌블랫 경관은 “용의자는 라틴 또는 아시안계 여성인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아동 납치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부모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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