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 40번째 살인사건 기록
2012-11-06 (화) 12:00:00
산호세에서 지난 주말 발생한 총기 사건으로 20대 남성이 사망하면서 SJ시가 올해 40번째 살인 사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년간 가장 높은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4일 새벽 1시24분께 쿠서 로드 1500블록에서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로버트 아걸토(22)가 현장에서 숨지고 용의자는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두 남성 사이에서 시작된 언쟁이 이 같은 비극으로 끝났다”면서 “도주한 용의자의 행방을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알버트 모랄레스 경관은 “올해 들어 급증한 산호세시의 범죄율은 갱과 관련이 깊다”면서 “최근 활개를 치고 있는 갱 활동과 관련, 수사를 확대 및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