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5번서 다중충돌로 11명 사상

2012-11-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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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 엘크 그로브 인근 5번 고속도로에서 다중충돌사고가 발생, 4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을 입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이 같은 비극은 4일 오후 3시30분께 포드 차량이 갑작스럽게 도로를 벗어나면서 시작됐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 마이클 브래들리 경관은 “I-5 남쪽으로 향하던 문제의 차량은 도로를 벗어나 후드 프랭클린 로드를 가로질러 I-5 북쪽 방향 도로에 들어섰다”면서 “그대로 혼다 어코드와 토요타 차량을 들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포드 차량 운전자를 포함해 4명이 현장에서 숨졌으며 7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 가운데 3명은 갈비뼈와 척추가 절단되는 등 중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수사 중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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