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본보 ‘필진 사은의 밤’ 성황리 열려

2012-11-05 (월) 12:00:00
크게 작게

▶ “필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 첼리스 중창단 음악도 선보여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에 매주 글을 연재하는 30명의 필진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사은의 밤’ 행사가 3일 열렸다.

오클랜드 본보 커뮤니티 홀에서 가진 이날 행사에는 필진을 비롯해 권욱순 SF 한인회장, 김옥련 EB 노인회장, 이상백 북가주기독실업인연합회 회장 등 관계
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필진 등은 리셉션 등에서 그동안 글로 쌓은 우정을 나누고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강승태 본보 지사장은 인사말에서 “독자들과 소통하고 멋진 글을 써주시는 필진들에게 오늘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초청된 필진 중 한명인 버클리문학모임 김희봉 대표는 “북가주 문학발전에 앞장서 노력하고 있는 한국일보가 오늘 같은 필진 사은의 밤 음악회를 열어줘 감사하다”며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풍성한 행사”라고 말했다.

한편 필진들을 위한 음악회에는 제임스 최 단장, 카타리나 김, 김미강, 최현정, 김미정, 박선영, 주디 화이트, 강성희 등으로 구성된 첼리스 보컬 앙상블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바로크 음악 외 현대 합창곡, 가요, 팝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발레리나 김유진씨가 우아한 발레 공연으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종식 기자>

=======
3일 오클랜드 본보 커뮤니티 홀에서 가진 필진 사은의 밤 및 음악회에 초청된 필진과 관객들이 첼리스 보컬 앙상블의 합창을 감상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