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안정무 화백 수묵화

2012-11-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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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신청사 민원실에 전시

베이지역 출신 안정무 화백의 그림이 서울특별시가 새로 신축하여 오픈한 신청사 건물에 걸렸다.

서울특별시는 신청사에 기존 민원실보다 3배 크기의 ‘열린 민원실’을 지난10월 15일에 오픈하고 민원실 입구 정면에 안 화백의 ‘서울시내 전경” 수묵화를 내걸었다.

본보에도 소개(2010년 9월 16일자)된바있는 안 화백의 그림은 남산에 올라가 인왕산과 도봉산을 비롯 서울 시내의 많은 빌딩을 수묵으로 그린것이다. 안 화백의 작품은 2010년 7월에 문을 연 월넛 크릭 도서관에도 ‘영산’ ‘포도’등 2점이 전시되어 있다.


베이지역에 거주하다가 3년전부터 서울에 나가 활동을 해온 안 화백은 2011년 8월에는 서대문 소재 세브란스 아트 스페이스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그리고 지난 10월부터는 경남 통영 소재 ‘장사도 해상공원’학습관에서 오는 11월 30일까지 수묵전시회를 열고 있다. 장사도는 한려수도의 절경과 동백이 절경을 이루고 있는 섬으로 2011년 12월 한려해상공원의 일부로 지정되었다.

홍익대 동양화과를 졸업한 안 화백은 1967년 국전 동양화부문에 입선한이래 월남,필라델피아,뉴욕,시에틀,버클리등서 그룹또는 개인전시회를 가진바 있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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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청사 열린민원실 정면에 걸려있는 안정무 화백의 ‘서울시내 전경’수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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