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휴대폰 판매점서 총격, 주인 사망

2012-11-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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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에 위치한 휴대폰 판매점(Metro PCS)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 오너가 현장에서 숨졌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사망자 윌버 배틀리(50)는 지난달 31일 오후 7시22분께 인터내셔널 블루버드 9230에 위치한 자신의 스토어에서 이 같은 변을 당했다.

로버트 트레비노 경관은 “배틀리는 가게 문을 닫으려는 시점에서 권총강도를 만났다”면서 “용의자는 배틀리에 총격을 가해 살해한 후 도주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도주한 용의자 및 자세한 사항을 수사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로써 오클랜드는 올해 107번의 살인사건을 기록했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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