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총영사관 개‧보수 완료

2012-11-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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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19일부터 원 공관서 업무시작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총영사 이정관)의 청사 개‧보수 공사가 완료됐다.

이에 따라 11월19일(월)부터 현재 임시 공관(711 Van Ness Ave)에서 공사가 끝난 원래 공관(3500 Clay St)로 원 위치해 업무를 보게 된다.

총영사관은 따르면 이번 개‧보수 공사를 통해 1902년 건축된 노후건물의 안전성‧보안성 문제를 개선했고, 부족한 사무공간을 확충하는 한편 한국 전통의 미를 반영하는 등 민원공간 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기초조사를 포함해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돼 약 100만 달러의 예산으로 공사가 진행된 공관은 1953년 한국 정부가 미국에서 구입한 첫 영사관 건물로 역사적 의미가 크다.

한편 SF총영사관은 새 공관으로의 원활한 이전을 위해 11월16일(금) 임시 휴무할 예정이다.

▲문의: (415)921-2251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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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상 깔끔한 모습으로 탈바꿈한 SF총영사관의 건물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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