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뮤니 버스 파손한 남성 체포돼

2012-11-0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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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월드시리즈 우승을 축하하다 뮤니버스를 파손하는 장면이 사진에 찍힌 SF 남성이 30일 경찰에 체포됐다.

SF 경찰수사대에 따르면 SF 자이언츠 우승하고 난 직후 그레고리 그레니스(22)는 3가와 마켓스트릿에서 경찰 바리케이드를 들고 뮤니버스 앞 유리를 내리찍는 모습이 프리랜tm 사진사에 찍혔고 문제의 사진이 인터넷을 떠돌면서 수사에 나선 경찰에 꽁무니가 잡혔다.

그레니스가 파손했던 뮤니버스에 탑승한 운전자와 8명의 탑승자들은 긴급히 탈출했고 이 버스는 나중에 다른 이들에 의해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뮤니버스에 방화를 저지른 용의자들도 찾고 있는 중 이라고 전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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