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퍼, 북가주 해안서 식인상어에 공격당해 중상
2012-11-01 (목) 12:00:00
유레카 인근 해안에서 서핑을 하던 20대 남성이 식인 상어의 공격을 받고 중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 주민들을 공포에 몰아넣었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25세의 서퍼는 서핑 장소로 유명한 노스 제티에서 서핑을 하던 중 대형 백상아리의 갑작스런 공격을 받았다.
이 사고로 서퍼는 흉부와 둔부에 깊이 14인치의 심각한 부상을 당했으며 그의 보드 또한 반 토막이 잘려나갔다.
피해자는 당시 지나가던 픽업트럭 운전자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대수술 끝에 다행히 목숨을 건진 것으로 나타났다.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