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이현아)가 내달 6일(화) 열리는 미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봉사회 본관에서 ‘선거세미나’를 개최했다.
24일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산타클라라 카운티 미 정당 선거사무실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는 제임스 김씨가 강사로 나섰다.
김씨는 세미나를 통해 한글로 된 ‘알기 쉬운 유권자 안내서’를 배포하고 가주 및 지역 발의안에 대한 각 정당의 지지, 부재자 투표 요령 등을 설명했다.
그는 “한인 유권자의 투표 참여도가 평균보다 저조해 미 정당에서도 한인사회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고 있다”면서 “전반적인 내용을 모르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아는 것만이라도 선택해 선거에 참여하는 것이 한인 사회를 돕는 길이다”라며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강연 후 참가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투표지 작성 등 구체적인 질문을 이어갔다.
▲문의: (408)920-9733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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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한미봉사회가 24일 봉사회 본관에서 개최한 ‘선거 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선 제임스 김씨가 강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