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핼로윈 파티서 총격, 2명 부상

2012-10-2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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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리앤드로에서 대규모 핼로윈 파티 도중 총격 사건이 발생, 20대 2명이 총상을 입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새벽 2시18분께 마리나 블루버드 500블록에 위치한 건물 밖에서 발생했다.

제프 튜더 경관은 “파티 중 20대 남성 2명과 용의자 사이에 언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피해자들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용의자는 20대 중반 마른 체형의 흑인 남성으로, 피해자들에 총격을 가한 뒤 달아났으며 경찰은 용의자의 범행동기와 행방 등을 수사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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