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민주 평통 협의회(회장 김이수)가 지난 25일 몬트레이를 방문, 지역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25일 몬트레이 소재 한 일식당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김이수 SF민주 평통 회장, 이장호 수석 부회장, 정승덕 홍보분과위원장 등 협의회 관계자와 몬트레이 한인회를 비롯한 중가주 한미 식품상 협회, 노인회등 각 단체장 30여명이 참석하여 ‘북한정세 및 한국정부의 통일정책’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중식 몬트레이 평통 부회장은 “간담회를 통해 평통의 활동 내역을 보고하며 몬트레이 지역 단체장들과 조국의 평화통일 기여를 위해 마련됐다”고 이날 모임의 취지를 밝혔다.
이응찬 몬트레이 한인회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평통의 임무,활동과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형성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이수 회장은 “어느 지역보다 단합이 잘되고 활발한 몬트레이 각 한인단체를 중심으로 평화통일의 의지를 확산시켜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SF 평통의 주요 관심사는 조국 평화통일의 기여와 지역사회의 봉사이며, 이를 위해 중장기 통일정책 건의와 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동포사회의 공감대 형성, 주류사회를 대상으로 한 정책 홍보 및 지지 유도”임을 강조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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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SF민주 평통 협의회 회장단이 몬트레이를 방문, 지역 단체장과 간담회를 가진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