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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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대, 최고 가치 사립대학 10위

2012-10-2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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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 대학이 학비 대비 ‘최고 가치를 지닌 사립대학 (Best Values in Private Colleges)’ 10위에 꼽혔다.
또 버지니아 렉싱턴에 위치한 워싱턴 & 리 대학은 리버럴 아츠 칼리지 부문 3위에 올랐다.
금융전문잡지 ‘키플링거(Kiplinger)’가 24일 발표한 ‘2012-13학년도 최고 가치의 사립대학’에서 예일대학은 4년제 사립대학 부문 1위, 스와스모어 칼리지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 부문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워싱턴 지역 대학으로는 조지타운 대학과 존스 합킨스 대학이 사립대학 부문 17위와 23위, 조지 워싱턴은 49위, 아메리칸 59위, 아메리칸 99위에 랭크됐다. 리버럴 아츠 부문에서는 스와스모어에 이어 포모나 칼리지 2위, 워싱턴 & 리 3위, 앰허스트 4위, 콜게이트 5위 등으로 집계됐다.
자세한 내용은 키플링거 웹 사이트(www.kiplinger.com)를 참조하면 된다.
<정영희 기자>

■학비 대비 최고 가치 사립대 탑10
순위 사립대 리버럴 아츠 칼리지
1 예일 스와스 모어칼리지
2 라이스 포모나 칼리지
3 프린스턴 워싱턴&리
4 듀크 앰허스트 칼리지
5 칼텍 콜게이트
6 하버드 윌리엄스 칼리지
7 컬럼비아 바우도윈 칼리지
8 스탠포드 데이비슨 칼리지
9 MIT 바사 칼리지
10 리치몬드 하버포드 칼리지

<자료: 키플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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