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항구 직원 크레인과 충돌해 숨져
2012-10-26 (금) 12:00:00
오클랜드 항구 직원이 24일 오전 9시 30분께 37 터미널에서 근무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직원이 크레인을 검사하던 중 크레인의 움직이는 부분과 충돌해 머리와 가슴에 큰 부상을 입고 오클랜드 서밋 병원에 후송됐으나 숨지고 말았다.
오클랜드 항만청 매릴린 샌디퍼 대변인은 숨진 직원은 크레인 정비공이며 37 터미널에서 일하는 다른 직원들은 사건 조사를 위해 집으로 돌려보냈다고 전했다.
오클랜드 항구는 미국서 5번째로 바쁜 항구로서 작년 410억 달러치의 선적을 처리했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