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직 소방관집 화재, 10대 용의자 수배

2012-10-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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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로밸리 전직 SF소방관 집에서 18일 발견된 여성사체는 화재 직전 살해된 것으로 밝혀졌다<본보 10월 25일 A8면 보도>.

그러나 경찰은 피해자 바바라 라티오라이스(58)가 살해된 방법에 대해서는 함구하며 용의자가 집안의 귀중품을 훔치는 과정에서 일어난 화재거나 절도행위를 은폐하기 위한 화재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건용의자는 피해자의 차량을 훔쳐 달아나다가 몇시간 후 차량을 버리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5피트 5인치 키의 17-19세 가량의 라티노, 혹은 미들 이스턴(Middle Eastern) 용의자의 몽타주를 바탕으로 수사를 펼치고 있다.

피해자는 전직 소방관의 여자친구인 것으로 조사됐고 사건 당시 전직 소방관은 유타주로 휴가중이던 것으로 밝혀졌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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