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가주 32개도시 신용등급 강등 위기
2012-10-25 (목) 12:00:00
▶ SF*Oak*댄빌 등 북가주 도시들도 포함돼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23일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댄빌을 비롯한 가주 32개 도시의 신용등급을 강등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무디스의 에릭 호프만 지역정부신용담당자는 “가주 도시들은 다른 주 도시들보다 제약이 많아 더 엄격한 수입에 따라 운영된다”며 “도시운영 비용도 상승하고 있어 도시 자체내에서 채무이행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댄빌의 경우 지난 2001년과 2005년 도시 내 공공주차장건설과 보수작업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채권을 발행한 적이 있지만 그 후로는 부채를 값아 나가고 있으며 추가로 빌릴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댄빌시는 도시 재정상태는 매우 양호하다고 채무이행을 제대로 할 것이라는 성명을 내놓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moodys.com/research/Moodys-reviews-ratings-of-32-California-cities-nine-pension-bonds--PR_257248 을 검색하면 된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