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94세 할머니, SF서 무차별 폭행당해 중태

2012-10-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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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에서 길을 걷던 노인이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에 무차별 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94세 할머니는 20일 오후 4시45분께 스탁턴 스트릿과 새크라멘토 스트릿 교차로를 건너던 중 이 같은 공격을 당했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는 50대의 중년 남성인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길을 건너던 노인의 뒤에서 머리를 향해 수차례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노인은 두개골 골절 및 심각한 부상을 입어 목숨이 위태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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