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기금 마련 ‘제3회 사랑나눔 음악회’가 11월 2일 산호세온누리교회(담임 김영련 목사) 주최로 열린다.
산호세온누리교회는 2009년 총 1만8,500달러의 장학금 수여를 시작으로 음악회 개최, 음식 판매, 지정헌금, 협찬 등의 기금모금을 통해 지금까지 총 120명에게 9만2,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중 올 1월 수여한 1만500달러의 장학금은 지난해 ‘사랑나눔 음악회’를 통해 조성됐다.
이번 음악회에는 첼리스트 홍세라(동아콩쿨 최연소 우승자), 플루티스트 김유나(전 성남시향 수석주자), 피아니스트 서혜원(브람스협회 콩쿠르 대상), 바이올리니스트 야스코 하토리(전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콘트라 베이시스트 히데 하토리(전 교토 시립 오케스트라), 테너 이우정(한국예술종합학교), 메조소프라노 김티나(샌프란시스코 컨서바토리), 메조소프라노 임효정(수원시립 합창단), 헤븐리보이스 콰이어(지휘 강소연) 등이 천상의 선율로 한인커뮤니티 미래일꾼 육성을 후원한다.
지난해와 같이 전 출연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어질 이번 음악회의 모금 전액은 내년 1월초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10월26일-11월23일 교회 웹페이지(www.onnurisj.org)를 통해 장학금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
▶일시 : 11월2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산호세온누리교회(890 Meridian Way, San Jose)
▶문의 : ocsj.concert@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