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이 지역주민을 위한 ‘2012년 몬트레이 한인의 밤 콘서트’ 연말 행사 가 1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몬트레이 한인회가 막바지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했다.
몬트레이 한인회장과 임원진들은 지난 22일 마리나 소재 한 한국식당에서 이사회를 열고 행사에 따른 최종준비 상황과 축제 공연 프로그램, 안내 등의 모든 점검을 마쳤다.
11월 3일(토) 오후 7시 시사이드 소재 올드마이어 센터(Oldemeyer Center, 986 Hillby Ave Seaside)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라디오코리아 전속 어린이 합창단 (KAYA단장, 서지혜)이 이날 콘서트에 초청되어 메인 행사로‘사랑의 멜로디’를 포함한 합창, 한국 민요 메들리, 플롯 연주, 사물놀이, 뮤지컬 공연 등을 펼쳐질 예정이다.
메인 프로그램 외에 국방외국어대학 학생들도 찬조 출연해 강남 스타일의 말 춤을 선보이며, 지난 20일 한국의 날 행사에서 큰 호응을 받은 고미숙 무용단의 화관무 등의 특별 공연 순서도 이어질 계획이다.
이날 행사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문의는 (831) 905-1512, 905-1572.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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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 한인회 임원들이 22일 ‘한인의 밤 콘서트’를 위한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