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AC 한국학교 학부모 세미나

2012-10-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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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미래, 본인이 좋아하는 것 택하게 해야”

▶ 앤드류 박*미셸 박 박사부부 초청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이미선)는 지난 10월 20일(토) 오후 7시 30분 부터 정신과 앤드류 박 박사와 소아과 미쉘 박 박사부부를 초청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들과 청소년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약 30여명이 함께한 세미나에서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학교생활, 목표, 대학진학, 게임하는 시간 조정, 학생들의 고충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박 박사부부는 "내가 누구이며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생각하고 미래의 계획이나 목표를 세울때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해야 오래 흥미를 가지고 지속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학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자신들이 선호하는 의사, 변호사등의 전문직만 강요하는 경향이 있지만 아이들이 관심을 갖고 좋아하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잊지말고 배려 해 주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녀들에게 공부하라, 숙제하라는 등의 명령 보다는 자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녀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 가에 대해 일깨워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학교에서는 지난 13일(토)에 열렸던 한인회 골프대회에서 홀 모금을 했으며 이날 모금액은 총 908달러로 오는 27일(토)에 있을 한국학교 가을 소풍 진행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27일 실시 될 가을 소풍은 랜초코도바에 위치한 헤겐 커뮤니티 공원 B-1구역에서 열 예정이며 주소는 2197 Chase Dr. Rancho Cordova CA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문의는 (916) 247-4257(이미선 교장).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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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미쉘 박 의사 부부가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학부모들에게 자녀 지도에 관한 사항을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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