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파트서 살인사건… 4명 사망

2012-10-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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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턴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사망했으며 이 가운데 용의자로 추정되는 중년 남성은 자살한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첫 번째 여성 피해자(64)는 21일 오후 3시6분께 퍼시픽 유니버시티 부근 노스 리젠트 스트릿 400블록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총을 맞고 사망했다.

사건 현장을 빠져나온 용의자(45)는 은색 미니밴을 타고 왜그너 헤이츠 로드 3500블록에 위치한 노인 아파트로 향했다.


용의자는 88세 여성을 총으로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용의자의 차량 트렁크에서는 한 여성의 사체가 목격됐다.

조 실바 경관은 “짧은 시간 내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다”면서 “자세한 사항 및 범행 동기 등을 수사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로써 스탁턴시는 올해 59번째의 살인사건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같은 시기에는 58건의 살인사건이 있었다.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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