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소방관집 화재서 여성사체 발견
2012-10-24 (수) 12:00:00
캐스트로밸리 전직 SF소방관집에서 발생한 화재를 수사하던 경찰은 화재 현장에서 여성 사체를 지난 18일 발견했다.
경찰은 자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화재를 가장한 살인사건인지 집중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피해여성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다.
화재가 난 집의 소유주는 27년간 SF소방국에서 일한 소방관으로 2009년 은퇴해 여자친구와 함께 거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웃주민들은 "굉장히 끔찍한 화재"라며 "우리가 상상하는 최악의 의혹이 틀리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