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항한미라이언스클럽(회장 전행수)은 20일 SF한국의 날 축제에서 UCSF 의과대학 한인학생회(KHAPSA)에 장학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동학생회는 장학금을 한인학생회 운영및 의료봉사 활동비로 사용해오고 있다.
이날 SF라이언스클럽에서는 유고명 내과의를 팀장으로 서명수 약학박사, 최은환 한의사 등 회원 15명과 UCSF 의대, 치대, 약대, 간호학 석사과정에 있는 학생 18명이 지도교수 1명과 참석해 당뇨 검사, 혈압검사, 일반치과 검진 등 무료의료봉사를 펼쳤다.
이날 한국의 날을 찾은 관람객들이 무료 건강검진을 받으며 이들의 봉사활동을 반겼다.
이 클럽은 지난 93년부터 19년간 30여차례 무료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올해까지 한국의 날 축제에 모두 참가해 20회의 의료봉사활동을 벌여왔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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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라이온스 클럽의 전행수 회장(왼쪽에서 4번째)이 20일 열린 한국의날 축제 무료봉사를 펼치고 있는 UCSF 한인학생회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 최은환 한의사, 길영흡 전 회장, 서명수 약학박사, 전행수 회장, 스테이시 문 학생, 유고명 내과의, 오른쪽부터 김진배 전 회장, 강승태 전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