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새 SF에서 살인사건으로 4명 숨져
2012-10-23 (화) 12:00:00
주말새 SF에서 각각 다른 4건의 살인사건이 일어나 4명이 숨졌다.
첫 번째 희생자는 호세 에스코바(19)씨로 19일 새벽 2시 45분께 미션지구 칼레도니아 스트릿과 16가에서 상체에 총상을 입고 숨졌고 용의자는 16가 동쪽방향으로 차량을 타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같은 날 밤 11시께 5가와 미션스트릿에서 30세로 보이는 한 남성이 주차된 차량 안에서 가슴을 칼에 찔린채 살해됐으며 다음날 새벽 1시 51분께 400 에디 스트릿에서 나이를 알 수 없는 한 여성이 칼에 찔려 숨졌다.
21일 오후 8시께는 600 오파렐 스트릿에서 머리에 큰 부상을 입고 숨져있는 윌리엄 스위텍(62)씨가 발견됐다.
SF 경찰국은 아직까지 용의자들에 대한 체포가 이뤄지지 않았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