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은행 직원 현금 만지고 병원행

2012-10-2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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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명 가려움 등 발진 일으켜

모데스토 소재 체이스 은행 직원 7명이 입금된 현금뭉치를 만진 후 갑작스런 발진을 일으키는 사건이 발생했다.

모데스토 경찰국의 스캇 넬슨 경관에 따르면 19일 오후 3시께 한 은행고객이 종이 타월에 싼 현금을 입금한 후 은행 직원 7명이 갑자기 가려움을 호소하는 등 발진을 일으켰다.

이들은 출동한 독극물 처리반이 은행주차장에 설치한 샤워 룸에서 소독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오염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현금뭉치를 범죄연구소에 보냈고 문제의 은행고객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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