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밤 중가주 지역에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미지질연구소에 따르면 이날 밤 자정 직전 살리나스 남동쪽 40마일 지점의 킹 시티 인근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5,0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지질연구소 웹사이트에 지진발생 사실을 보고했으며 이후 규모 2.5 이상의 여진이 적어도 4차례 발생했다.
몬트레이와 샌루이스 오비스포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진피해 신고는 들어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질연구소의 에이미 반 연구원은 규모 5의 지진은 선반이 넘어지면서 물건들이 떨어지고 벽이나 파운데이션에 금이 가는 피해를 입힐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