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AC 교회협의회 신임회장에 민수홍 목사

2012-10-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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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정기총회, 부회장에 박춘배 목사

새크라멘토 지역 한인교회 협의회가 지난 16일(화) 오후 7시에 임마누엘 교회에서 2012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2013년도 신임회장에 민수홍 임마누엘 교회 담임목사를 선출했다.

지난 회기 회계를 맡아 활동했던 민수홍 목사를 교회협의회 회원들은 만장일치로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부회장으로는 은혜 선교교회 박춘배 목사를 평신도 부회장에는 방주선교교회 김철웅 장로를 각각 선출했다.

이밖에도 총무에는 수도장로교회 김숭목사, 서기는 한인침례교회 김준규 목사, 회계에는 시온장로교회 이철훈 목사를 선출했다. 또한 각 분과는 이후 회장단이 따로 협의하여 결정키로 논의했다.


민수홍 신임회장은 "회장으로 선출됨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교회 연합회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봉사하며, 교회의 부흥을 위해 함께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크라멘토 지역 교회 연합회는 현재 16개 회원교회가 가입되어 있으며, 신입 회원가입은 개척 후 1년이 지난 후 교회 협의회 2개 교회에서 추천을 받은 후 임원회에 제출해서 총회에서 인준하면 가입된다.

교회 협의회는 오는 12월에 교회 연합 성탄절 예배를 계획하고 있으며, 매년 지역 사회를 위해 경로잔치와 볼링, 배구 대회등을 준비하며, 연합 부흥회를 통해 지역 사회에 봉사할 계획을 갖고 있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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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협의회 신임 회장단과 교협 회원들이 함께 정기총회 후 기념 촬영 하고 있다.(왼쪽 부터 김숭 목사, 박평재 집사, 이철훈 목사, 김철웅 장로, 박춘배 목사, 민수홍 목사, 박상근 목사, 김준규 목사, 윤호준 목사, 서주일 집사, 정현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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