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 인플레이션 1년에 2.8 % 상승

2012-10-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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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역 인플레이션이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

16일 미 노동국이 발표한 산호세, 오클랜드,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소비자물가 통계에 따르면 지난 1년간(8월 기준) 베이지역 인플레이션은 2.8% 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전 발표됐던 베이지역 9개 카운티 인플레이션보다 더 높았다.

6월 마감된 1년간 인플레이션은 2.6%였고 4월에 통계를 낸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은 2.1%였다.


이처럼 인플레이션을 상승시키는 주요인은 개스값인 것은 분석됐다. 연방기관의 보도에 따르면 2012년 1월부터 9월까지 개솔린 레귤러 가격은 9.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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