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스값 찔끔 하락

2012-10-18 (목) 12:00:00
크게 작게

▶ 운전자들 “속 터져”

일단 폭등한 개솔린 가격이 쉽게 떨어지지 않고 있다.

일주일 사이 50센트가 폭등했던 개솔린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으나 낙폭은 수센트에 불과해 운전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17일 가스값정보 제공업체(Gasbuddy.com)에 따르면 SF의 레귤러 개솔린은 갤런당 평균 4.607달러를 기록, 일주일전의 4.726달러에 비해 약 12센트가 하락해 가격 폭등세가 진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은 하락세로 돌아섰으나 낙폭은 가격 폭등 당시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미비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

오클랜드의 레귤러 개솔린은 갤런당 4.52달러를 기록, 일주일전의 4.645달러보다 12센트정도 하락했고 산호세지역은 4.520달러로 일주일전의 4.645달러보다 약 12센트 하락을 기록했다.

<김종식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