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선진문화 체험”
▶ 기업탐방*미 상의 교류 목적
"발전된 미국 문화를 경험하고 싶습니다."
사단법인 연변무역협회(회장 유대진) 소속 회원 25명이 15일 샌프란시스코에 도착, 환영을 받았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경주대회를 마치고 첫 미국 방문에 나선 이들은 상기된 표정으로 앞으로의 일정에 큰 기대를 걸었다.
연변조선족 자치주 성립 60주년 기념식에서 인연을 맺은 샌버나디노시 시장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하게 된 이들은 19일 그곳에서 명예시민증을 받을 예정이다.
또 LA 물류회사 KCC Transportation Inc(대표 이영종)와 워싱턴 DC Ko-World USA Inc(대표 김창환) 등의 기업을 탐방하며 LA 미 상공회의소, 월드옥타 워싱턴, 뉴욕지회원들과 만나 교류할 계획이다.
이번 월드옥타대회서 수석부회장에 임명된 유대진 회장은 "경제무역상담, 네트워크 형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SF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한 유 회장은 “연길은 동북아시아의 경제, 인구, 지리의 교차점으로 동북아시아 지역개발과 경제발전에 절대적 우세를 가지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연변무역협회 회원들이 미국과의 관계를 증진시키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정옥 부회장(뉴코아음식오락유한회사)은 "1차에 이어 2, 3차 미국방문이 지속될 계획"이라며 "방문성과를 연변무역협회 회원들에게 전해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변무역협회에는 물류, 여행사, 요식업, IT, 전자업계 등 총 230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다. 이날 환영식에는 김신호 평통간사, 김상언 전 SF한인회장, 이동영 SF상의 회장, 이봉환 전 페닌슐라 세탁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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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무역협회 회원들이 미국방문 첫 도착지로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SF상의와 지역 관계자들의 환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