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실종 비행기 찾아, 조종사 사망

2012-10-18 (목) 12:00:00
크게 작게
해프문베이에서 출발해 애리조나로 향하던 도중 실종된 소형 비행기<본보 보도 18일 A7면 보도>가 구조대에 의해 발견, 조종사는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연방항공청(FAA)의 따르면 비행기는 16일 오후 해프문베이 부근 해안절벽에서 발견됐다.

FAA 관계자는 “실종자는 플로리다 출신의 앤드류 헤이든(75)으로 확인됐다”면서 “이륙 후 몇 분 뒤 해안 절벽과 충돌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사망한 조종사는 15일 오전 5시50분께 애리조나를 향해 해프문베이 공항에서 이륙했다.

하지만 도착 예정시간이 지나도 애리조나 공항에 모습을 보이지 않자, 부인이 15일 실종 신고했으며 하루 뒤 구조대에 의해 발견했다.

<권지애 인턴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