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대 올해 10억 달러 후원금 받아
2012-10-18 (목) 12:00:00
스탠포드 대학이 올해 7만 6,000명에게서 총 10억 달러의 후원금을 받으면서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후원금은 작년에 비해 무려 45.9%나 증가했으며 과거 최고치였던 2005년도의 9억1,100만 달러보다 13%가 많은 액수다.
스탠포드대는 새로운 연구와 교육방법을 개발하기위한 ‘스탠포드 첼린지’와 스탠포드 병원 공사를 위한 펀드레이싱을 통해 기금을 모았고 1960년 졸업생인 도로시와 로버트 킹 부부가 혁신적 경제학 부서를 만들기 위해 1억5,000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존 헤네시 스탠포드대 프레시던트는 성명을 통해 “이런 기부와 후원금은 스탠포드대가 세계탑수준의 배움의 터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종식 기자>